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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보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 금액 한도 정리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 금액 한도 알아보겠습니다. 

 

2014년부터 신용카드 사용 금액에 대한 소득 공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조세특례제한법 126의 2에 근거를 두고 있는데요.

해당 요건들을 잘 만족하시는지 알아 보시고, 체크카드의 혜택까지 모두 챙기셔서 절세하고 우리 모두 부자가 되어보도록 해요!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 금액 한도 정리

 

 

1. 공제 대상

 

 

지출 기간은 해당 납세기간입니다.

또한, 지출자에 따라서 공제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조건을 잘 보셔야 합니다.

 

먼저, 인적 대상은 근로소득이 있는 대한민국의 거주자이고, 일용근로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총 급여액(비과세되는 급여는 제외합니다)의 20%를 초과해 신용카드를 사용해야만 소득공제를 받는 금액이 생깁니다.

또, 본인 및 기본공제 대상자(나이 제한이 없음)의 신용카드 사용 금액은 근로자 본인의 소득 공제 금액에 포함시켜 소득세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배우자의 경우 소득금액이 100만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액 500만원) 이하인 자, 자녀나 입양자의 경우 소득금액 100만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액 500만원)이하인 자이면서 다른 가족이 기본공제 받지 않는 경우이어야 합니다. 또, 부모나 장인 장모, 조부모 등 직계 존속의 경우 소득금액의 요건은 앞서 살펴본 두 경우와 같으나, 같이 살거나 주거형편산 별거하지만 생활비를 보태주면서 부양하는 경우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하나 더 체크해야하는 부분은, 사업자인 배우자가 사용한 신용카드사용액의 경우 공제가되지 않게 됩니다.

 

신용카드 공제 금액의 사용금액으로 인정되는 사용액은,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체크카드, 기명식 선불카드, 백화점 카드로 사용한 경우이며, 이에 더해 현금영수증도 인정이 됩니다. 또, 무기명 선불카드(기프트 카드나 교통카드)를 기명화 해서 사용하는 경우에도 금액으로 인정이 되는데요, 이 경우 사용 전에 해당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혹은 직접 방문하여 사용자의 주민번호, 카드번호 및 유효기간 등을 등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명식 선불카드로 인정받아 소득공제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2. 공제 금액

 

 

먼저 전통시장 사용분과 대중교통 이용분은 카드 이용액의 40%를 인정해 줍니다.

또한 총 급여 7천만원 이하인 자의 경우 도서/공연/박물관/미술관 사용액의 30%를 인정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현금영수증과 직불카드(체크카드)사용분의 경우 전통시장과 대중교통비를 제외하고 30%를, 일반 신용카드 사용분은(전통시장, 대중교통비 제외) 15%를 인정해줍니다.

 

이러한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최저 사용액이 있는데요, 최저 사용금액은 총 급여액의 25%입니다.

이를 넘어야지 소득공제가 의미가 있다고 하니 잘 체크해 주세요!

 

공제 금액의 순서는 먼저 신용카드 사용분 -> 이후 현금영수증/직불카드 사용분 -> 도서/공연/박물관/미술관 사용분-> 전통시장/대중교통 이용분 입니다.

 

 

 

 

 

 

 

 

 

3. 공제 한도

 

 

신용카드 공제는 무제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공제의 한도가 존재하는데요.

먼저 기본적인 한도가 있습니다.

 

급여에 따라 다음의 공제 한도가 있습니다.

 

  • 총 급여 7000만원 이하인 자의 경우 300만원
  • 총급여 7000만원 초과~1억 2000만원 이하인 자는 250만원
  • 총급여 1억 2000만원 초과자인 경우는 200만원

 

 

이 기본적인 한도와 총급여의 20% 중 적은 금액이 베이스가 되는 한도로 인정됩니다.

만약 위에서 인정받은 공제 금액 중 한도 초과분이 있다면, 이 중 전통시장 사용분은 100만원 한도로 추가 공제되고, 대중교통 이용분도 100만원 한도로 추가 공제됩니다.

 

도서/공연/미술관/박물관 사용분도 100만원 한도로 추가로 공제가 됩니다.

 

 

 

 

 

 

 

 

4. 기타 공제에 관한 주의사항.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등의 사용 금액에서는 제외되는 금액이 존재합니다.

먼저 취득세와 등록세가 부과되는 재산의 구입비용은 제외됩니다.

차량구입이나 부동산, 선박, 상호, 상표권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신차 및 중고차 구입비는 공제가 되지 않으나, 중고차 구입비의 10%는 공제 적용에 포함됩니다.

또, 건강보험료나 고용보험료, 연금보험료 등의 공적-사적 보험료는 공제가 되지 않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대학/대학원의 수업료 및 입학금 등의 공납금도 공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학원비의 경우 공제가 가능합니다.

 

세금이나 전기료, 수도료, 가스료 등의 공과금, 핸드폰요금, 아파트 관리비, TV시청료, 고속도로 통행료도 공제의 대상이 아니고, 정당 기부금의 공제액(기부 세액공제 및 소득공제 받은 금액)의 경우도 공제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이중공제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면세점이나 선박 항공기에서 구입한 면세물품도 대상이 아니며, 법인의 개별 카드로 사용하게 된 사업과 관련된 비용도 대상이 아닙니다.

또, 상품권 등의 유가증권 구입비 자체는 공제의 대상이 아니지만, 상품권을 물건과 교환한 후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았다면 이는 공제가 가능합니다.

 

비정상적인 사용 금액도 공제 대상이 아닌데요.

얘를 들어 거래사실과 다른 가맹점 명의 매출 전표가 작성된 것을 알고도 교부받아거나, 카드 깡등을 했다면 이는 공제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런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죠.

 

마지막으로, 외국에서 신용카드 등을 사용한 금액은 공제의 대상이 아니니 이것도 체크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